코로나의 와중에 제주도의 풍경을 론칭한 탐라포차는 의외로 전국에 지점을 열며 순항을 하고 있습니다 삼국시대 때 신라의 삼형제가 배를 만들어 지금의 제주도를 다녀와 왕에게 조공을 하고 보고를 하자 신라왕이 삼형제에게 작호를 주고 제주도를 섬나라라는 뜻의 탐라라고 지어졌고 백제.고구려에 공물을 바치고 일본과 중국에 교역을 했으며 고려에 의해 탐라국이 탐라현으로 격하되어 탐라의 왕은 상징적인 존재가 되다가 조선시대 들어 탐라의 귀족계급이 없어지고 평민이 되어 현재에 이르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