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세척 작업이 앞으로도 일주일 이상 남았습니다.
나무가 너무 많고 일하기 아주 고단하네요.
그래도 가끔 휴식을 취할땐 자연과 함께해서 마음은 여유롭답니다.
청소년수련관이 국립이라 그런지 넓은 연못엔 커다란 비단잉어들이 한가로히 노닐고 시설도 좋지만 20만평의 넓은 조경시설이 너무 맘에 듭니다.
바로 옆은 독립기념관이 자리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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