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 목동 3재정비촉진구역의 오래 된 주택에서 스카이차 작업을 합니다.
대전스카이차는 이 곳 목동에서 다수의 스카이공사 경험이 있는데 비탈이 심하고 골목이 좁아 스카이차 진입이 어려웟던 추억이 떠올려집니다.
2006년에 재정비사업지구로 선정되어 재개발사업을 추진하던 목동은 관리처분계획인가를 거치는 단계에서 소수 주민들이 반대의견을 표명하고 비상대책위원회를 조직하여 감정평가원의 보상평가에 대해 이의를 제기 한 상태입니다.
빠른 시일내에 다시 주민총회를 열어 원만한 합의가 이루어지길 기대해 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