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설업이 대체적으로 호황이었던 지난 몇 년간...
자만심으로 가득찬 난 작업자 분들께 명함을 안 줫었다.
명함 달라 말 할 때 까지...
경기 불황과 비수기가 겹친 요즘...
오늘은 일이 끝나고 명함을 돌렷다...
한분 한분 안 빼먹고 일곱장이나...
다음에 꼭 불러 주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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